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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광지

[구광지1]구광지를 찾는 방법들

by 청풍명월9 2024. 7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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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에서 정보를 구하면
가끔은 길이 보일때도 있다.

글로벌 정세, 경기 불안이 지속되면서 안전 자산으로 일컬어지는 금 가격이 지속 뛰고 있다. 이에 따라 사금을 채취하려는 사람들이 늘어나고 있다.

2024.05.02일 한국거래소(KRX)에 따르면 국제 금 시세는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한 돈(3.75g)에 38만7188원에 거래되고 있다. 1온스(28.35g)는 2325.68달러(한화 약 321만원)를 기록 중이다.

 

사금채취하는 작업



금 시세는 꾸준히 상승했다. 1년 전인 지난해 5월2일, 금 1온스당 가격은 1983.88달러였는데 그보다 17% 상승했다.

중동발 리스크에 미국 금리 인하 기대까지 꺾이면서 국제 금 가격은 더 상승할 것으로 예상된다. JP모건은 금값이 연내 온스당 2500달러까지, 씨티은행은 18개월 내 온스당 3000달러까지 도달할 것으로 전망하고 있다.

이에 국내에서 사금 채취에 나서는 사람들이 늘고 있다. 뉴스1에 따르면 최근 사금 채취 열풍 속 충북 영동군의 주요 계곡에 사금쟁이들이 몰려들고 있다. 유튜브 등에도 충북 영동군 계곡이 '꽝 없는 사금탐사지역'으로 소개돼 있다.

외지에서 사금을 찾으러 온 사금쟁이들은 지난주부터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영동읍 당곡리 계곡 일대를 주로 찾고 있다고 한다.

특히 해당 지역에서 0.8g 크기의 사금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는 전언이다. 덩어리가 큰 사금은 사금쟁이 사이에서 너겟(Nugget, 덩어리)로 불린다. 한 주민은 일부 사금쟁이가 하루 3돈까지 채취했다는 이야길 들었다고 뉴스1에 밝혔다.

사금쟁이들이 몰리는 충북 영동군 계곡은 현재는 폐쇄됐지만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금광이 있던 곳이다. 이에 주변 계곡에 풍화작용을 통해 흘러나온 사금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.

사금은 금광 주변 금광석이 풍화나 침식으로 잘게 부서져 나오면서 생기는 것으로 풀뿌리나 기반암 틈새, 큰 바위 아래 강의 굴곡 등에서 발견된다.

이들은 물에 흔들어 사금을 찾는 패닝 접시를 이용하거나 투명 플라스틱 병밑에 돋보기를 달아 물이 흐르지 않는 고여있는 곳 바위 틈 아래 가라앉은 사금을 채취하고, 또 사금을 빨아들이는 흡입기 등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
사금 열풍 속 사금을 잘 찾는 노하우 등도 공유되고 있다. 국가광물자원지리공간서비스를 이용해 주변의 광산 분포를 보고, 광산이 여러 곳 있는 개울에서 기반암(개울 바닥이 돌로 된 곳)을 찾거나, 과거 신문을 검색해 1930년대 사금이 많이 나온 지역을 찾는 식이다.

다만 사금 채취 행위는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돼야 한다.

기존에 언론에 소개 되었던 구광지를 지속적으로 찾아보고자 한다.

▶구광지1
  - 충북 영동군 상촌면 물한계곡
  - 충북 영동읍 당곡리 계곡 일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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